공유하기
입력 2005년 1월 7일 20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일 문을 연 이 스케이트장은 폭 70m, 길이 400m 크기로 스케이트 300 켤레와 썰매 30개가 비치돼 있는데 입장료가 없는 데다 별도의 대여료도 받지 않는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영양군 빙상운영위원회’가 운영하고, 영양군이 운영비 중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스케이트장은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