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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7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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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이날 오후 열린 회장단과 상임위원회에서 “지금의 울산 경제가 처한 현실은 내수침체와 환율불안 고유가 뿐 아니라 정부의 정책혼선과 노동문제 반기업 정서 등에도 기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의는 이에 따라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 △소모적인 정쟁(政爭) 중단 △과감한 재정지출 확대 △지역 SOC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촉구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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