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6 18:402004년 12월 6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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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올해로 4회째인 ‘한국인권보고대회 및 토론회’를 열어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 여야 정치권에 국제적 수준의 인권 보장을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를 촉구했다.
민변은 올해 노동 여성 사법 통일 등 각 분야의 인권사항이 일부 개선되기는 했으나 노동 사회권 분야는 아직 심각하게 낙후돼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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