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1 18:352004년 12월 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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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금까지 유일하게 예비신청을 한 것으로 간주됐던 전북 부안군도 원전센터 건설 후보지로의 법적 자격을 완전히 상실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9월 15일까지 예비신청을 한 지역이 한 곳도 없었지만 전북 부안은 지난해 7월 이미 예비신청을 했기 때문에 그동안 건설 후보지의 자격을 유지해왔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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