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9 18:242004년 11월 29일 18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7일부터 전담 경호요원이 등하굣길에 신변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
청소년들이 등하굣길에 폭력이나 납치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1 대 1 무료경호서비스’가 마련됐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文龍鱗 전 교육부 장관)은 보안경비 전문업체인 에스텍시스템과 함께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캠페인인 ‘수호천사 운동’의 일환으로 신변경호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