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0 21:132004년 11월 10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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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실업계고교 입학지원서를 9일 마감한 결과 7701명이 지원, 정원(7675명)을 26명 초과했다고 밝혔다.
실업계 고교에 신입생 지원자가 전체 모집 정원을 넘어선 것은 10년만의 일이다.
계열별로 보면 상업계 고교만 미달됐을 뿐 가사와 공업, 농업계열 고교는 모두 정원을 초과했으며 정원미달 학교 수도 지난해 36개교에서 33개교로 줄어들었다.
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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