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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1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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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금까지 에이즈에 감염된 내국인은 총 2944명으로 늘어났고 이 가운데 591명은 이미 사망했다.
올해 새로 에이즈에 감염된 455명 가운데 감염 경로가 밝혀진 304명은 모두 성접촉에 의해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149명은 동성간 성접촉에 의해 감염됐다.
성별로는 남성(415명)이 여성(40명)에 비해 10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47명(32.3%)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16명(25.5%), 20대 99명(21.8%), 50대 53명(11.6%), 60대 이상 29명(6.4%), 10대 11명(2.4%) 등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들어 9월까지 에이즈에 감염된 국내 거주 외국인은 1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9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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