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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6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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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 족대로 고기잡기, 어항 놓기, 어탁실습, 어린이 견지교실 등도 곁들여진다.
대회 직후 야외공연장에서는 연예인들이 참가하는 ‘한 여름 밤 추억의 콘서트’도 펼쳐진다.
견지낚시는 흐르는 강물 속에 들어가 낚싯대로 낚싯줄을 풀고 당기는 것을 반복하며 고기를 잡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최근 동호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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