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09 20:362004년 6월 9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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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활지원센터가 10일 오후 3시 남동구 구월동 한미은행 9층에 문을 열고 업무에 들어간다. 센터는 저소득층에 대한 창업과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자활·자립을 돕는 지원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032-44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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