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8 18:202004년 5월 18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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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해병대 사령관으로 있던 1997년 당시 예하부대 사단장 이모씨에게서 부대 복지금 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를 상대로 금품수수 경위 등을 추궁했으나 A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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