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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17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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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평생 불우이웃을 상대로 의료봉사를 하고 장학회를 만들어 불우청소년들에게 학비를 지원해 왔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보령의료봉사상은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인술 구현에 헌신한 의사나 의료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1985년에 제정했다.
이병기기자 ey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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