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2월 18일 21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상복(朴相福) 경남대 겸임교수는 24일까지 서울 공평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묵향의 희열’이란 주제로 4000(1∼300호)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용태(金容太) 전 신라대 총장은 19일 오후 2시 부산 영광도서 문화사랑방에서 열리는 부산포럼 행사에 참석해 ‘화엄사상과 삶의 예지’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