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09 21:382004년 2월 9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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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이 손수 만든 구두와 가방, 도자기 등 30여종의 제품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장애인들의 고용 촉진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1998년부터 ‘곰두리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만든 제품을 팔아 얻은 수익금을 전부 장애인들을 돕는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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