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히로뽕 제조 일당 적발

입력 2003-12-25 18:29수정 2009-09-28 01:1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시가 100억원대의 히로뽕을 만들어 판 최모씨(64·무직·서울 중랑구 면목동)와 장모씨(54·무직·부산 금정구 구서동) 등 6명에 대해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원룸에 히로뽕 제조시설을 갖추고 합숙하면서 다량의 히로뽕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은신처에서 4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히로뽕 1.2kg(시가 100억원 상당)과 각종 제조기구 등을 압수했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