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성대 약학과 부산 최고경쟁률 22.47대1

입력 2003-12-16 18:44수정 2009-10-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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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수험생들의 하향 안전지원 추세가 두드러졌으며 취업 유망 학과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1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부산지역 각 대학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경성대 5.46대 1 △고신대 1.64대 1 △동서대 4.1대 1 △동아대 3.15대 1 △동의대 3대 1 △부경대 3.12대 1 △부산대 3.46대 1 △부산외대 2.65대 1 △신라대 4.7대 1 △영산대 3.2대 1 △인제대 5.34대 1 △한국해양대 4.6대 1 등이었다.

부산대의 가군 인문대 한문학과는 7.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고 다음은 사범대 지구과학교육전공 7.06대 1이었다.

가군 사범대는 교육학과 6.33대 1, 불어교육과 5.63대 1 등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며 전체 평균 경쟁률이 4.29대 1에 달했다.

경성대 약학과 일반전형은 22.47대 1로 부산지역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호텔관광경영학과는 다군에서 22.38대 1의 지원률을 나타냈다.

또 부경대 수산생명의학과 8.46대 1, 동서대 레포츠과학부 8.44대 1, 인제대 제약공학과 15.72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시전문가들은 학생들의 복수지원을 감안할 때 중하위권 사립대는 평균 경쟁률이 3대 1수준으로 집계되면 상당수 학과에 미달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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