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내고장 사람들

◇노기태(盧基太) 전 부산 정무부시장은 최근 부산상의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종백(金鍾泊) 동일전기㈜ 대표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부산협의회 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송명희(宋明姬)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은 13일 오후 2시 부경대 영상세미나실에서 권연진(부산대), 구종상(동서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사회와 문화’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진다.

◇정영도(鄭榮道) 부산포럼 대표는 13일 오후 2시 부산 영광도서 문화사랑방에서 김성국 부산대 교수를 초청해 ‘지방분권과 지방 균형 발전’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박유성(朴有盛) 부산박물관장은 13일 오전 11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김병모 한양대 교수를 초청해 ‘금관의 비밀’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박차철(朴且喆) 동서대 교수는 최근 독일 뉘른베르그에서 열린 제55회 독일 국제아이디어 발명 신제품 전시회에 ‘착용이 편리한 신발’을 출품해 은상을 받았다. ◇김한준(金翰駿) 영산대 교수는 11일 영산대 영상문화관에서 박영민 인디펜던스 대표를 초청해 ‘극장 애니메이션 산업과 컴퓨터 그래픽(CG) 특수효과 기술’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김영삼(金英三) 동의대 지방자치연구소장은 부산시의회 의정연구회와 공동으로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지역발전전략의 문제점과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영석(李英錫) 경상대 인문학연구소장은 12일 경상대 남명학관에서 조광제씨(철학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영화의 매체 철학적 메시지’란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하동식(河東植) 한국 TQM센터 소장은 12일 경남 창원대 강당에서 경영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1세기 CEO를 위한 12가지 성공원칙’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