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상 前KBS사장 경원대 석좌교수 임용

  • 입력 2003년 9월 5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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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상(朴權相·사진) 전 KBS 사장이 5일 경원대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아울러 조의진(趙義振) 전 KBS 제작본부장은 같은 과 교수로, 류균(柳均) KBS 보도위원은 같은 과 객원교수로 각각 임용됐다. 박 전 사장은 언론 및 방송 전반에 대해, 조 전 본부장은 ‘매체 비평’ ‘방송제작’을 각각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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