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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23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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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벤처기업 생산품의 수요처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마케팅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비 절감을 위해 사무소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입주하는 업체는 ㈜인 바이오넷 등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선발한 대덕밸리내 10개 기업이며 해마다 적격심사를 거쳐 입주업체를 선정한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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