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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20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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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20일 길상면 초지리 해안 순환도로 변 4곳(4220m²)에 자투리땅을 이용해 푸른 마을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주요 관광지와 연결되는 해안도로 변 37km 구간에는 왕벚꽃나무 자귀나무 등을 심어 나무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또 면사무소와 학교 등의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감나무를 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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