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장애우 배움갈증 풀어요" 야간학교 개설

입력 2003-06-08 20:44수정 2009-10-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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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시민단체가 배움에 목말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야간학교(야학)를 개설한다.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은 광주 북구문화의 집에 장애인 야간학교를 개설하고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수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야간학교 교장은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김황용 교수가 맡았으며 현직 교장 및 교수 등 10여명이 운영위원을, 현직 교사와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와 특수교육을 전공한 15명의 대학생들이 교사로 참여한다.

야간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한 검정고시반과 미술, 사회적응 등을 가르치는 문화체험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현재 야학에 등록한 장애인은 10여명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교육을 한다는 취지에 따라 비장애인들의 참여도 받고 있다. 062-225-0915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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