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입영을 관광자원으로" 춘천시 신북일대 환영거리

입력 2003-06-08 20:44수정 2009-10-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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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 일대에 입영장병을 위한 환영의 거리가 조성된다.

춘천시는 군 입대를 하는 젊은이들과 가족 등 1000여명이 매주 화요일 춘천을 찾는다는 점을 감안, 소집장소를 쉽게 찾도록 하고 관광춘천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이 달 초부터 입영 일을 포함해 3일간 소양2교∼102보충대(심일로) 간 5km 구간에 춘천시기와 환영가로기 각 250개씩 500개를 게양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사우동 사거리에 입영장병을 환영하는 환영선전탑도 설치하고 있다.

춘천시는 이와 함께 부대입구 마을인 신사우동 번영회와 공조, 주변정화 활동과 함께 춘천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이 입영 전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 오락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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