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호-최만수 교수 韓-스위스 우수연구자 賞

  • 입력 2003년 5월 13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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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제정호(諸丁鎬·46·신소재공학과) 교수와 고려대 최만수(崔滿洙·34·물리학과) 교수가 14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4차 한-스위스 과학기술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우수연구자상’을 받는다. 이 상은 한국과 스위스 과학기술부가 2000년부터 두 나라의 공동연구자 중 탁월한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주는 것으로 수상자는 3년 동안 각각 10만달러를 받는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기자 dre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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