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1 19:022003년 1월 2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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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북구청에서 어린이집의 원아들이 밝은 표정으로 동전 저금통을 한데 모으고 있다. 어린이와 교사들이 한푼두푼 모았던 이 돈은 설날을 앞두고 강북구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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