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10 19:292003년 1월 10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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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개혁과 재건을 위한 회원비상회의’는 10일 자신들의 사무실에 서울YMCA측 직원들이 들어와 집기 등을 들어내는 바람에 시민중계실 등의 업무가 마비됐다고 주장했다. 어수선한 시민중계실에 시민중계실의 근조를 알리는 대형 조기가 걸려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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