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19 20:322002년 11월 19일 20시 3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9일 서울 중구 구세군 본영에서 구세군 군우와 자원봉사자가 다음달 4일부터 20일간 세밑 온정을 담을 구세군의 자선냄비를 정리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국제포토]부시, 노벨상수상자들과 함께- [국제포토]베네수엘라 反차베스 시위 - [사회포토]“내복을 입읍시다” - [사회포토]자선냄비 출동준비 - [경제포토]“벌써 크리스마스?” - [경제포토]블라우스의 향연 - [경제포토]“포드 링컨 구경하세요” - [IT포토]별 삼키는 블랙홀 관측- [IT포토]"서커스 장 이야, 컴덱스 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