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부르카 입어보니 불편”

  • 입력 2002년 10월 8일 19시 58분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사무소는 8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아프간 난민 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아프간 난민을 위한 사진전과 음악회’를 열었다. 관람객들이 아프간 여성들의 의상인 부르카를 입고 얼마나 불편한지 체험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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