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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5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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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포호 주변에 설치될 특설무대에서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달과 관련된 가곡, 오페라, 대중가요 등을 부르며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태평무 공연과 관노가면극, 강릉농악 공연도 선보인다. 또 시민들이 참여하는 호수껴안기와 호수걷기, 호수 조각배 승선, 진또배기 소원빌기 행사, 레이저 쇼, 불꽃놀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달맞이 길놀이 등 달맞이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에는 경포대에 전해오는 다섯개의 달(하늘에 뜬 달, 바다에 비친 달, 호수에 잠긴 달, 술잔에 빠진 달, 님의 눈동자에 걸린 달)을 연출해 흥미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강릉〓경인수기자 sunghy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