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6 22:122002년 7월 16일 22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해 큰 침수 피해를 보았던 서울 관악구 신림6, 10동 지역의 개수로 정비공사가 완료돼 15일 열린 준공식에서 주민들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