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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6일 2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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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매되는 양주 중에는 시가 2000달러가 넘는 루이13세(700㎖) 3병이 포함돼 있는데 이 술의 판매가는 병당 172만9000원이다.
다른 양주의 가격은 병당 발렌타인 17년산(750㎖)이 6만3880원, 시바스리갈 18년산(750㎖) 8만4320원, 시바스리갈 12년산(750㎖)은 3만8320원 등이다.
주류판매 허가증을 소지한 업자의 경우 구입 물량에 제한이 없으며 일반시민은 1인당 3병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032-740-3111
이호갑기자 gd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