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 “너무 너무 아파요”

  • 입력 2002년 5월 20일 21시 19분



20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의 한 바닷가에서 병 뚜껑의 일부가 입에 걸려 제대로 먹이도 먹지 못하는 괭이갈매기가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은 경희대 생물학과 학생 김동현씨가 찍어 연합뉴스에 제공한 것이다. 신안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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