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7 00:542002년 4월 27일 0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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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영도구 청학동 저유소 담벼락에 일찌감치 만개한 장미가 지나던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최재호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