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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농민대회 집행부 수사 착수
업데이트
2009-09-19 01:11
2009년 9월 19일 01시 11분
입력
2001-11-14 23:01
2001년 11월 14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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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3일 도심에서의 농민대회 시위와 관련해 전국농민회총연맹 정광훈 의장 등 집행부 9명에 대해 14일 출석요구서를 발부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농민대회가 도로를 점거하고 폭력사태를 일으키는 등 명백한 불법 폭력시위로 규정하고 주최측의 책임을 물어 집행부를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시위 현장의 채증 사진을 정밀 분석해 폭력행사에 적극 가담한 참가자는 전원 소환 조사한 뒤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동용기자>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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