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수시모집 창구

  • 입력 2001년 11월 12일 19시 07분



200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마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성신여대 수시모집 접수 창구.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려워 학생들이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인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학교측은 마감 당일 많은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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