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쉬는 농민

  • 입력 2001년 9월 10일 16시 33분



10일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의 한 논에서 밤새 내린 폭우에 인근 신왕 저수지가 만수위에 다다르자 저수지 관리인들의 실수로 한꺼번에 수문을 열어 침수 피해를 입은 논 주인들이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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