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18일 23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이태경양(18·2년)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지고 양혜진양(18·2년) 등 43명이 원주기독병원과 횡성 대성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버스는 부흥고교 수학여행단 수송 버스 10대 중 1대로 승차 학생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매 희생자를 줄일 수 있었다. 운전사 송씨는 “둔내터널을 빠져나와 1차선으로 운행하던 중 검은색 승용차가 2차선에서 갑자기 1차선으로 진입해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갑자기 버스가 심하게 흔들렸다는 일부 학생들의 진술에 따라 버스의 고장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횡성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