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1 18:302001년 4월 11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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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번 판결로 검찰은 권력의 하수인임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현 정권이 권력을 앞세운 정치놀음을 계속하면 정권의 말로를 재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