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6 17:432001년 1월 16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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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구역인 구로구 구로3동의 한 독거노인의 집에 이번 강추위로 수도관이 파열되자 수도관을 고치기 위해 힘쓰다 수돗물이 얼굴에 튀자 고드름이 되어버린 머리카락에서 이곳의 겨울을 증명해주고 있다.
<전영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