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6 18:232000년 9월 26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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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85년 12월 김씨를 불법체포해 경기도경 대공분실에 70여일간 감금하고 전기고문과 물고문 등을 한 혐의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진 뒤 지난해 10월 자수해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