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16대 선거사범 엄정수사 촉구

입력 2000-09-19 15:46수정 2009-09-22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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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서경석(徐京錫)집행위원장 등 집행간부 4명은 19일 대검 청사로 이범관(李範觀)대검 공안부장을 찾아가 16대 총선사범에 대한 공정한 수사와 기소를 촉구했다.

서 집행위원장은 "민주당 윤철상(尹鐵相)전 사무부총장의 발언을 계기로 보다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 이번 수사가 선거부정을 뿌리뽑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선협은 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시민 30명이 배심원이 돼 선거사범에 대한 검찰 수사의 공정성을 재판하는 '시민법정'을 25일 국회에서 열기로 하고 검찰측의 참석을 요구했으나 검찰은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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