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2 01:072000년 8월 22일 0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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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현 사태는 의약분업에 대한 정부의 준비부족과 바닥나버린 의료재정에서 시작됐다”면서 현 의료사태에 대한 사과 및 정책입안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정용관·전승훈기자>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