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사없는 병원… 착잡한 환자
업데이트
2009-09-22 09:12
2009년 9월 22일 09시 12분
입력
2000-08-10 19:41
2000년 8월 10일 19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공의 전임의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외래진료 중단을 선언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내과 외래 대기실. 텅 빈 환자 대기석과 진료실을 바라보는 입원환자의 눈길이 착잡하다.
<이훈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사설]150조 성장펀드, 정권 끝나면 폐기되는 ‘관제 펀드’ 넘어서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