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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파밭 갈아엎기…속터지는 農心
업데이트
2009-09-22 22:26
2009년 9월 22일 22시 26분
입력
2000-04-25 21:27
2000년 4월 25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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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밭까지 번진 구제역 파동'. 25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조동마을에서 한 농민이 대파값 폭락에 항의해 자신의 대파밭 7000여평을 트랙터로 갈아엎고 있다. 대파 주산지인 이 마을의 다른 농민들도 수확을 해봐야 인건비도 안나온다며 역시 수확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육류소비가 줄어들면서 파무침용으로 사용되는 대파 소비량도 급감해 가격이 폭락했다.
<부산=최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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