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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IMF 부실債로 면직 부당"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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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04:27
2009년 9월 23일 04시 27분
입력
2000-02-22 19:03
2000년 2월 22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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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은행의 수도권지역 지점장이던 유모씨는 22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IMF 사태로 발생한 3억원대 부실채권을 물어내라며 지난해 4월 자신을 면직시킨 은행의 결정은 부당하다”면서 은행측을 상대로 서울지법에 소송을 제기…▽…유씨는 소장에서 “중대한 과실 없이 대출업무를 취급했던 지점장에게 책임을 물어 면직시키는 것은 인사권의 남용”이라고 주장했으나 은행측은 “유씨가 전결권 한도를 초과해 부실기업에 대출했다”고 주장….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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