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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9일 2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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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청장은 또 “남은 임기동안 양재천 복원, 교통난 해소를 위한 모노레일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첨단 인터넷행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출마의사를 밝힌 서울시내 구청장은 정흥진(鄭興鎭)종로구청장 김동일(金東一)중구청장 고재득(高在得)성동구청장 박원철(朴元喆)구로구청장 김성순(金聖順)송파구청장 등 5명이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