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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월 28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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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9일 착공해 내년 말 완공 예정인 이 도로는 왕복 8차로, 연장 859m의 본선과 강변북로 진출입로인 각 2차로의 지선으로 구성된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마포구 상암동 택지개발지구와 월드컵경기장에서 바로 강변북로로 진입할 수 있게 되며 2005년 말경 완공 예정인 제2성산대교와도 연결된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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