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6 17:321999년 6월 6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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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1일 신고를 받은 뒤 4백여명의 병력을 동원,천안 일대의 낚시터와 카센터 다방 다세대주택 등을 조사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천안=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