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8 19:361999년 4월 28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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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책으로 환승통로에 노선별로 색깔선을 그려놓으면 편할 것 같다. 예를 들어 1호선 빨간색, 3호선 주황색, 5호선 보라색 등으로 그려놓고 이 선만 따라가면 원하는 노선의 지하철을 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X레이실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 방법을 쓰고 있다. 승객 편의를 위해 적극 검토해주기 바란다.
윤상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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