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르익은 벚꽃…봄도 익는다
업데이트
2009-09-24 06:41
2009년 9월 24일 06시 41분
입력
1999-04-11 20:22
1999년 4월 11일 20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어깨를 움츠리게 하던 꽃샘추위가 지나간 뒤 봄기운이 완연하다. 11일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벚꽃이 활짝 핀 윤중로를 산책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이훈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 與, 원내대표 경선 다음달 3일서 9일로 변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드노믹스가 라틴계 아메리칸 드림 빼앗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