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무전공 신입생 모집제 도입…99입시전형 확정

입력 1998-11-12 11:16수정 2009-09-24 20:0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부산대(총장 윤수인·尹洙仁)는 11일 무전공 신입생 모집제 도입을 골자로 한 99학년도 입학전형을 확정, 발표했다.

입학전형에 따르면 99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일부 특수학과만 제외한 모든 학과에 지원할수 있는 무전공자 1백명과 인문계열 무전공 20명을 모집한다는 것.

무전공 학생은 입학후 △의·치대 △약대 △사범대 △예술대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인문계열 무전공 학생은 인문대 12개 학과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또 학교장 추천제의 경우 입학정원을 지난해 40명에서 1백34명으로 확대, 1백23명을 이미 선발했고 지원자의 최저학력기준을 평균석차 백분율 10%에서 20%로 완화했다.

이밖에 특차전형 대상은 △일반학생 1천7백94명 △특기자 20명 △소년소녀가장 10명 △국가유공자 자손 10명 등으로 정했다. 일반전형은 2천4백32명을 모집한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