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09 19:101998년 11월 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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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가진 사람 중 63.1%는 패소를 우려해 항의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또 불성실한 변론, 전문성 부족, 수임료과다 등을 이유로 1심 진행중 변호사를 교체했거나 교체할 의사를 가진 경우가 20.9%였다.
〈윤양섭기자〉lailai@donga.com